기사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한다. 멋지지않은가? 사랑에 빠진, 공주와, 자신의
성, 영토. 자신을 따르는 기사들. 신비한 힘과 사연을 지닌 칼과 시공을 넘나드는 인물들.
물론, 위의 그림은 그런 로망과 전혀~ OTL. 콧수염에 나이든, 비록 기사이긴 하지만,
으로서의 knight. 음..
12기사단
_written by roghk. (2002年作.)
칼과 창이 세상을 다스리던 때, 가라앉은 대륙이 다시 떠오르던 때…. 세상에 더 이상 정의가 없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실의에 빠져있던 때…
새로운 왕국이 일어선다. 그왕은 자신의 죽은 아들과 절친한 친구들중 12명을 선발하여 왕국을 일으키고 그들은 왕의 직속 기사단으로서 12명이 세워지게되었다.
장창과 도끼, 단창과 쌍수, 검과 칼, 메이스 차력등.. 다양한 무기와 기술로 무장한 그들은 왕의 명에의하여 나라와 세계 곳곳에 보내지게되고 그곳에서 그들은 어둠과 악에 대항하여 오직 정의로서 그들을 심판하고 다스리며 평화를 유지하였다.
12기사단은 그들이 훈련받은 어린시절을 제외하고 기사단으로 세워진20세부터 23년간 세상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활약했으며, 다음세대로 넘어가지못한채 2세대 기사단을 양성하다가 노르웨이의 숲속에서 기마단과 대항하여 마지막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가 모두가 전사함으로써 기사단의 전통을 세우기도전에 1세대로 끝나버리는 아픔을 겪게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왕국의 역사서에 기록되었지만, 후대까지 전해져내려오지못하고, 현대에 들어와서 노르웨이를 탐험하던 어느 탐험가에의하여 그들이 노르웨이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이면서 남겼던 무기들과 유적이 발굴됨으로써, 그 기원을 찾아 들어가게되었다.
12기사단은 그리스도교의 기본정신을 따르고있으며, 유일신사상을 가지고 오직 한분이신 여호와하나님을 예배하였으며, 그들의 무장과 흉패에는 붉은 심장에 흰비둘기로 치장한 화려한 문양이 새겨져있었다.
12기사단은 당시의 왜곡된 지구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있었으며, 지구의 끝이 절벽으로되어있어서 지구의 끝에 다다르면 우주로 떨어져 죽는것으로 이해하고있었다.
이들의 무기는 당시 최고의 제철기술에 의해 연마되었으며, 그 무게는 검하나의 무게가 건장한 성인남자 2명의 무게에 육박하는 대단히 장대하고 힘이 넘치는 무기였다고한다.
12기사단중 혼인하여 가정을 이룬 기사는 7명이었으며, 이들은 로맨스또한 다른이들 못지않게 불 같은 사랑을 이루었다고한다. 그 한예로서, 3번째 기사인 베네는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 레아를 얻기위하여 당시에 서쪽숲을 어지럽히던 야생은둔족의 우두머리의 머리를 베어왔다고한다. 하지만, 후에 이 사건은 그리스도교를 신봉하는 왕국의 지침에 의하여 베네를 기사단에서 제명해야한다는 왕국모사들의 반발을 사게되었고, 베네가 잠시동안 기사단에서 기사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는 결과를 만들고만다.
이제부터 12기사단의 일원들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그들의 스킬과 경력, 과거를 이야기해보겠다.
제1기사 : 이름은 ‘한사’, 당시에 종종 볼수있었던 동양계 혼혈로서 검의 명인이다. 한사가 사용하는 칼은 길이만해도 2미터에 다랐으며, 그 무게는 장정2명의 무게와 맘먹었다고한다.
스윙폴스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주위에 아무리 많은 적이 있어도 몸을 회전시키며 적을 베어버리는데에는 아무도 막아낼수가 없었으며, 주변에 곰이나 말이있을때에는 곰과 말도 순식간에 두동강을 내버리곤하였다. 왕국이 성립하기 전, 작은 부락으로 서로 도우며 살고있던때에 부락마다 부락의 경비를 책임지던 지금의 경비대장이 멀리 서역에서의 원정도움을 받고 그곳에 다녀오면서 그 부락의 생존해있던 마지막 한 아이를 버려두지못하고, 데려온것으로 알려져있다. (후에 밝혀진 이야기지만, 경비대장이 도우러 서역의 부락에 갔을땐 이미, 침략자들에 의해 마을이 초토화되어있었고, 그 마을의 중앙에 한사가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채, 한손엔 도저히 아이로서는 들을수있을거라 상상할수도없는 호랑이를 잡을 때 쓰는 도끼를 들고 멍하니 하늘을 보며 서있었다고한다. 즉, 부락에 죽어있던 시체들의 절반은 부락민이었고, 반은 침략자의 시체로서 한사가 모두 죽인것이었다. )
제2기사 : 이름은 ‘누파’, 창의 명인으로서 그당시에 처음시도된 창을 사용하였는데, 앞으로 내어뻗는힘에 의해 길이를 전투중에 마음껏 조절하는 길이조절창을 사용하고있었다. 창을 전부 다 늘렸을때의길이는 성벽밑에서 내어뻗어서 성벽위에서 적을 겨냥하고있는 궁수의 머리를 관통시킬수있을 정도였다고하며, 그 무게는 말 한마리의 무게와 맘멎었다고한다. 그도 그럴 것이, ‘누파’는 신장이 지금의 수치법으로 약2미터50에 달했으며, 몸무게는 160키로에 특히, 창을쓰는 오른손은 유난히 두터웠다고한다. ‘ 누파’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는 누파가 태어났을 때 그는 오른손에 눈이 하나 더 달려있는 기형아였다고한다. 그러나, 이를 흉측하게 여긴 아버지가 누파를 죽이려고하자, 마침 누파의 출산소식을 듣고 집을 방문하던 부락의 촌장에 의하여 저지당하고, 대신, 누파의 오른손에 달려있던 눈을 뽑아버린후 그 눈이 있던 손등의 구멍을 막아버렸다고한다. 하지만, 누파는 전투중에 극도의 한계에 달하였을 땐 예전에 오른손등에 있던 눈을 뽑아낸 구멍에서 피가 계속 흘러서 전투를 지속하지못하고 후방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한다.
제3기사 : 이름은’베네’ 기사단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사람으로서 기사단에게 시와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면서 기사단의 마음이 마르지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였다고한다. 베네가 사용하는 무기는 당시엔 ‘푸른숲의 심장’이라고 불리던 요즘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봉이었다. 어떻게 그당시에 티타늄을 얻을수있었는지는 밝혀지지않았지만, ‘베네’는 최소한의 살상을 염두해 두고 항상 전투에 임하였으며, 봉으로도 전투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베네’가 당시에 그 지역에선 쉽게 배울 수 없었던 동양의 ‘혈’에 관하여 정통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상을 해야 하는 전투에서는 봉으로 적의 명치를 가격하며 전투에 임했다고 한다. 12기사단중 가장 가정적이었으며, 자신의 아내인 레아를 무척이나 사랑하여서 자신의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하였다고 한다.
제4기사 : 이름은 ‘워홀랜드 폴스’ 애칭은 홀런드라고 불린다. 항상 입에”여호와께서 하실거다”라는 말을 뇌까린다. 12기사단 중 가장 어리지만, 용맹만은 누구보다 앞서는 전사의 피를 타고난 자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검과 창,궁, 어느것이라도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특히, 장창을 잘다룬다. 시력과 팔힘이 뛰어나서 궁수로서 활을 사용하여 적과조우할 때 적장을 먼거리에서 먼저 말에서 꼬꾸라뜨리곤 했다고 한다. 후에 적나라에서 자신의 여동생을 만나게되고 여동생을 구해 나오지만, 나오는 도중 적이 쏜 화살에 여동생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그때, 여동생이 준 가문의 문장목걸이를 최후를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차고 있었다고 한다.
제5기사 : 이름은’유가타’ 도끼를 휘두르는 자로서, 12기사단 중 제일 나이가 많다. 왕년엔 도끼하나로 근방의 모든 숲을 평정했던 적도 있었고, 그때 그가 휘두르는 도끼의 힘은 주변의 모든 곰 허리만한 나무들을 몇 그루씩 모두 깨끗이 베어버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붙여진 별명이’피의유성’이었지만, 12기사단의 기사로 책봉되기 몇해 전, 바람의 계곡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자신의 도끼를 날려서 박아버린 후, 수사와 같은 생활을 하며 지냈다. 후에 12기사로 책봉된 후에도 적장’베로스’와의 전투 외에선 한번도 도끼날로 적을 공격한적은 없었고 도끼의 날이없는 뒷면으로 타격전만을 하였다고 한다.
제6기사 : 이름은’우’ 온몸을 두건으로 두르고 다닌다. 어릴적에 화상을 입은후로 한번도 눈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부위를 드러낸적이 없으며, 생명을 나누는 12기사단에게 조차도 자신의 화상입은 상처를 드러낸적이없다고한다. 몸놀림이 민첩하여서 말을 타다가 적과 접근하게되면 말에서 내려 적과 싸운다. 하늘을 누비는듯 재주넘기를 하면서 전장을 누비기 때문에 적들에겐’잿빛 구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한다. 무기는 양손에 두개의 단검을 들고싸운다. 마지막전투에서 ‘한사’가 우의 시신을 자신의 갑옷으로 덮어준다.
제7기사 : 이름은’마트라’ 12기사단이 조직될 때 적나라에서 파견된 자객에 의해 12기사단이 공격당했을 때 12기사단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친 소녀. 이때까지 6명의 기사가 책봉되었기 때문에 명예기사로서 제7기사를 마트라로 책봉한후, 제7기사의 자리는 남겨두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기사단의 인원은 11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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