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픽시바이크에 관심은 없지만, bmx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제멋대로 가지고 노는
사람들을 보는 건, 언제나 재밌는 일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들이 이렇게 자유롭게
바이크를 가지고 노는 이면에는 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지는 연습이 있고, 이런 자빠지고 넘어지는
것 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보기좋다. 넘어지기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겠지.

요즘, 윌리를 연습중인데, 영상 중간에 보면, 윌리의 정석자세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몸은 최대한 뒤로, 팔은 곧게 펴고, 어깨는 낮추고~ 윌리는 팔의 힘이 아니라, 몸의
무게이동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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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th, 2010 16:30 March 4th, 2010 16:30
Posted by ro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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