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를 읽는 중인데, 히스기야의 성전을 새롭게 하는 역사와, 유월절을 새롭게 지키는 기록이 나오는데, 그 일에 관한 성경의 기록 중,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한 구절이 있어서 적어본다.
'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 역대하 30 : 25~27 (개역개정판)
이 구절을 보면 나그네들이 기뻐했다는 말과, 백성들을 축복하는 말과 기도가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까지 이르렀다는 표현이 나온다. 나그네들에 관해 말하자면,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자들이다. 떠도는 자들, 유리방황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나그네에 대하여 항상 잘 대접하라는 말이 나온다. 그들을 멸시치 말라는 말이다. 아무 소유가 없는 자들, 나에게 직접적인 득실관계가 없는 자들, 무조건적으로 주기만 해야 하는 자들.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잘 대접하라고 말하시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백성을 축복하는 말과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까지 이르렀다는 말. 사실, 이 말은 시적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내게 이 구절이 너무나 반가웠던 이유는 역대상,하를 읽으면서, 다윗때에도 이러한 묘사가 없었고, 그 뒤로는 말할것도 없이, 이러한 나라 전체의 거대한 기쁨에 대한 묘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는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방불케한다. 히스기야라는 지도자의 힘이었을까?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문을 닫고, 폐해버린 하나님의 전을 새롭게 하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겸비하고, 유월절을 새롭게 지킨것이 마치 모든것이 끝나버린 듯, 지독한 우상숭배에 빠져 이곳저곳에서 향내가 풍기고, 음란하듯 이방신을 섬기던 그땅에 새로운 희망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킨 걸까?

'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 역대하 30 : 25~27 (개역개정판)
이 구절을 보면 나그네들이 기뻐했다는 말과, 백성들을 축복하는 말과 기도가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까지 이르렀다는 표현이 나온다. 나그네들에 관해 말하자면,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자들이다. 떠도는 자들, 유리방황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나그네에 대하여 항상 잘 대접하라는 말이 나온다. 그들을 멸시치 말라는 말이다. 아무 소유가 없는 자들, 나에게 직접적인 득실관계가 없는 자들, 무조건적으로 주기만 해야 하는 자들.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잘 대접하라고 말하시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백성을 축복하는 말과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까지 이르렀다는 말. 사실, 이 말은 시적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내게 이 구절이 너무나 반가웠던 이유는 역대상,하를 읽으면서, 다윗때에도 이러한 묘사가 없었고, 그 뒤로는 말할것도 없이, 이러한 나라 전체의 거대한 기쁨에 대한 묘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는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방불케한다. 히스기야라는 지도자의 힘이었을까?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문을 닫고, 폐해버린 하나님의 전을 새롭게 하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겸비하고, 유월절을 새롭게 지킨것이 마치 모든것이 끝나버린 듯, 지독한 우상숭배에 빠져 이곳저곳에서 향내가 풍기고, 음란하듯 이방신을 섬기던 그땅에 새로운 희망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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