狼圖腾. by 姜戎(jiang rong.)
야성에 대한 이야기. 전지구에서 살아남기위해 다시 살려야 할 기억에 대한 이야기.
2004년도, 중국에서 발간된 책으로, 한국엔 많이 늦게 소개되는 것 같다. 내몽골에 자원한
중국지식청년의 눈을 통해, 초원늑대를 관찰하고, 초원늑대와 인류간에 얽혀있는 다양한 근원들을
풀어놓고 있다. 두껍고, 한어로 4만자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출퇴근 할 때, 잠들기 전에, 속도를 내서
읽어나갔다. 읽으면서, 자주 '중화'라는 말이 거슬렸지만, 전체적으로 중국중심의 시야를 나름대로
벗어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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